try
{
// 예외 발생 조건
}
catch(Exception ex)
{
throw ex;
// 예외 발생 시 실행
}
finally
{
// 마지막에 무조건 실행
}
throw와 throw ex의 차이
던져진 예외 안에 스택 추적 정보(stack trace information)이 있는지의 여부다.
// 3번에 해당하는 코드
try
{
}
catch(Exception ex)
{
throw new ApplicationException("예외 발생!", ex)
}
책에 의하면 실무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.
→ 경험해보니 라이브러리를 직접 만들지 않는 이상 잘 쓸일이 없긴함.